‘키리오스 관중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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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트의 악동' 27년 꿈 이뤘다...세계 1위 디펜딩 챔피언 꺾고 US오픈 8강행
US오픈 8강행을 확정하고 주먹을 쥔 닉 키리오스. AP=연합뉴스 '충격의 이변.'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홈페이지는 '코트의 악동' 닉 키리오스(세계랭킹 25위·호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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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금만 11억 '코트의 악동' 키리오스, 절친 앞에선 뜨거운 브로맨스
친한 친구 코키나키스를 꺾고 US오픈 2회전에 진출한 키리오스. AP=연합뉴스 "상대는 죽마고우였지만 그는 한 치의 빈틈도 없는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." 미국 폭스스포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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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윔블던 4연패...메이저 우승 21회
윔블던 4연패를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조코비치. [EPA=연합뉴스] 노박 조코비치(세계랭킹 3위·세르비아)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. 조코비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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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윔블던 4연패까지 1승 남았다...상대는 '악동' 키리오스
노리를 꺾고 윔블던 결승에 오른 조코비치. 사진은 시너와 8강전 도중 세리머니 하는 모습. [AP=연합뉴스] 노박 조코비치(4위·세르비아)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4연패를 눈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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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, 부상 투혼 끝 4강행…다음 상대는 ‘코트의 악동’ 키리오스
복부 통증을 이겨내고 혈투 끝에 윔블던 8강전에서 승리한 나달(왼쪽). ‘코트의 악동’ 닉 키리오스와 4강에서 맞붙게 됐다. 8년 전 16강 맞대결에서는 키리오스가 이겼다. [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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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코트의 악동’ 키리오스, 순백의 윔블던서 빨강 패션
복장을 흰색으로 통일하는 윔블던 코트에서 빨간색 모자를 쓴 키리오스. [AFP=연합뉴스]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‘코트의 악동’ 닉 키리오스(40위·호주)의 경기 복장이 주목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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